매번 월급 받아봐야 단 몇일도 못가서 싹 사라져버리고

돈걱정을 안하고 산적이 하루도 없네요

 

공장이나 회사 들어가서 부자들 노예생활 백날 해봤자 어차피 희망도 없구요

회사 들어가서 한달에 200벌어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한달에 100만원씩 모아도

1년에 1200만원이고 그거 10년 모아봐야 1억 2천?

 

1억 2천이면 많은거 아니냐구요?  차도못사 인간관계도못해 연애도 못해 돌대가리가 되서 나이는 들고 1억 2천가지고 뭘 할 수 있나요? 서울에 월세방 하나 얻을 수는 있겠네요

 

거기서 또 10년을 일해서 2억 4천을 모으면 이미 나이는 50이 다 되있고 남는건 아무것도 없죠

인간관계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모은돈이니까요  결국 말로는 고독사죠

 

내가 왜 이렇게 평생을 돈때문에 고통받으면서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듭니다.

 

 

고등학교때 죽도록 공부해서 대학만 졸업하면 모든게 내 세상이라고 생각했던 젊은이들이

막상 졸업하고나서 자신이 상상했던것은 애초에 없었고 평생 노예생활만이 살길 이라는걸 알았을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 합니다.

 

대학다닐때 실기쪽은 거의다 A A+ 받았었는데 사실상 그건 돈없고 빽없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더라구요?

 

언제쯤 대한민국은 천민봉건자본주의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