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인사이트세미콘]

인텔이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내년 1월 말부터 시장개발펀드(MDF)에 적립금을 투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조금을 받던 PC 업체에서는 당장 홍보·마케팅 비용의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쪼그라드는 PC 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입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인텔 인사이드 개편안을 각 PC 업체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내년 1월 말부터 적립금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프로그램이) 바뀔지는 아직 전달되지 않았으나 적립금이 없으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인텔 인사이드는 지난해 타계한 앤디 그로브 전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로 있던 1991년부터 시작한 일종의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인텔 중앙처리장치(CPU)를 사용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로고를 부착하면 매출액 가운데 일부를 돌려준다. 광고에서도 마찬가지로 로고나 브랜드송을 넣으면 같은 혜택을 준다.

 

후략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371

 

 

 

일하는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