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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솔로로 살아온 수컷입니다.

남중 남고 루트를 밟고 남자들 사이에서 자라왔습니다.

어릴때는 그럭저럭 여자애들이랑 관계가 괜찮았던거 같기도..,하지만 아닐수 있구요.

완전 쑥맥이라는거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본문은 이렇습니다.


몇주전 중학교때부터 여태까지 쭉~ 친한 친구인 L에게 A를 소개 받았습니다.

A랑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지만 계속 조언 듣기도 하고 친해지고 그러는 중입니다.

A는 지금 저에 대해서는 계속 생각해보는것 같구요.

제가 어떠한지 재고 있는것 같습니다.

A는 꽤 활발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1달 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별로 안친한 여자인 지인 Z 에게서 톡이 날라오더군요.

B가 저좀 소개해달라고..이상형이라고..

이상형소리를 처음 들어본 저는 당황했지만서도

착실하게(?) B에게 한번 톡이라도 해보겠노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알게 됬냐 라고 물어보니

제가 예전에 페북에 올린 제 동영상을 보고

웃기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어쩌다보니 어제 아침에 다시 제 페북에 들어와보게 됬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고민중입니다.


A를 제가 확실히 좋아하고 있는 건지,

B가 저에게 단순한 호감이 아닌 이성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건지,

그리고 두명 다 계속 친해지다가

어장관리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이성과 이렇게 되보는게 처음이다보니

김칫국은 곱빼기로 들이마시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누구를 선택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A를 소개시켜준 L은 제 선택이라고 합니다만

A와 L에게 현재도 매우 미안해집니다.

B와 Z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도 문제구요.

여자친구로 발전해나가는게 이렇게 복잡한 건가요...

여자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도 모르는 제가 갑자기 이러니

주위 사람들은 신의 가호가 깃들엇냐느니 차마 너만큼은 저주할수가 없다는둥의

위로아닌 위로와 격려를 해줍니다.


A와 B 둘중 선택해야 제가 편해질텐데

너무 걱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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