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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같은 인간이 주위에 있습니다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2014.05.15 03:59:50
현재 피시방을 하는데 장사가 무척이나 안됩니다.
심할정도로 안되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자 직접 일하는 상황인데 


기존에 주위에 총 4곳이 영업중이였고 서로 왕래를 하면서 도와주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4곳 모두 장사가 안되는건 마찬가지라서 견제할것도 없고 경쟁할만한 건더기도 없는 상황이였는데
요즘 근처에 1곳이 오픈을 하고 1곳이 오픈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새로 오픈했다고 하니 친분이나 나눌까해서 갔는데 거부를 하더라고요.
저희를 경쟁자로 보고 아예 상대를 안합니다.

"적자생존" 이니 알아서 살아남읍시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별난 사람인가 보다 하고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요즘 가게가 이상합니다.

단속이 나와도 너무 많이 나옵니다.
같은 자리에서 3년 넘게 장사를 했는데 지금까지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그러네요.

이런일이 생긴지 한달이 좀 넘어가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번 무조건 단속 나온듯하네요.
하루는 금연단속 나오고 하루는 미성년자단속 나오고 ...어느날은 둘다오고 

누군가 악의적으로 계속 민원을 넣고 신고를 넣어서 단속을 나온다고 이야기 하는데
무고죄로 신고하겠다고 신고자 알려달라고 해도 알려줄수 없다는 말만 하네요.

그쪽에서도 요즘 지나치게 신고들어와서 스트레스 받고있는 상황이고 어쩔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니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위에 이야기한거처럼 근처 4군데 매장모두 장사가 심각할정도로 안됩니다.
그래서 4곳중 2곳은 폐업처리 예정이고 1곳은 매매예정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새로 오픈한 1곳은 정말 장사가 잘됩니다.
시설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잘되있다보니 그리고 근처에 경쟁할만한 곳이 없으니 장사가 잘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장사하고 있는 위치는 새로 오픈한곳과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서로 상권이 거의 안겹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가게가 오픈하고 요즘 저희 가게에 단속이 너무 심할정도로 나오니 
저로써는 그 신고자가 새로 오픈한 피시방이 아닐까 의심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경찰단속같은 경우에 예전에 저희 매장과 마찰이 심하게 있어서 단속자체를 거부한 상황인데
단속이 나오면서 신고받고 나오는거라 어쩔수가 없다고 말하네요.

저희 단속나오는 해당관할 파출소에서 저희 가게를 매우 싫어합니다.
저도 매우 싫어해서 서로 안보고 지내는 사이인데 
그 쪽도 단속나오면서 너무 힘들다고 저한테 그러고 있습니다




이게 머하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지나친 단속으로 민원을 넣어보신분이 계시면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어디로 민원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엮인글 :

익명

2014.05.15 03:59:58
*.168.0.1

죽기살기로 덤비시던가 같이죽을각오로 덤비세요
같이죽는게 정답인거같네요
아마 새로생긴곳은 2~3달정도는 장사무지잘됩니다
거기다가 체인점일경우는 이기기힘들지만
마의 6개월 못버티면 망하더군요

익명

2014.05.15 04:02:46
*.168.0.1

해결 잘 안됩니다.
해결책은 아니지만 같이 민원 넣다 보면 어느순간 한쪽에서 빵~ 터집니다.
내쪽일 수도 있고 상대일 수도 있지만 일단 곪은건 터져야 매듭이 지어집니다.
다만 서로가 만신창이가 된 다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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