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준비하면서 경험한 어이없는 일

조회 수 1701 추천 수 0 2014.05.28 09:28:07
올 여름휴가를 해외로 가려고 준비하다가 네이버 모 카페를 정보 얻으려고 가입했습니다.
 

일정과 계획을 올리는 게시판이 있어 글을 썼는데, 특정 회원으로부터 현지에서 함께 움직이자는 쪽지가 계속 옵니다.
 

이번 여행 컨셉이 혼자서 가는 여행이기도 하고, 생판 모르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꺼려져서 거절을 했는데
 

'여행은 같이 가는거다'
 

'왜 혼자가냐? 청승맞다'
 

'경비도 절감하고 자기가 재밌게 해 주겠다'
 

'어디어디 음식점이 맞있는데 거기는 2인분만 된다. 내가 같이 가주겠다'
 

'택시 쉐어 하면 1인당 얼마면 된다'
 

등등.. 제 아이디를 구글에서 조회했는지 실명까지 알아내서는 쪽지가 오길래 차단시켰습니다.
 

그랬더니 게시판에 글을 싸질러 놨더군요.
 

'여행준비 하면서  ***회원과 같이 가려고 하는데 거절당해서 기분 나쁘다. 왜 씹냐..'
 

뭐 이런 말투로 말이죠.
 

참.. 여행 준비하면서 기분이 x 같네요.
엮인글 :

익명

2014.05.28 09:28:20
*.168.0.1

당신을 낚지 못해서 분하다는 뜻이네요.
생전 모르는 사람과 가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귀 막고 혼자 가세요.

익명

2014.05.28 09:28:24
*.168.0.1

개븅신한테 걸렸네요... 그런 사람 경비 절감같은 이유로 생각없이 같이갔다가 여행은 물론 인생까지 피곤해지는 일 생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은 어떤글이든 상관없습니다. 자유롭게~ 가브리엘조 2016-01-21 10193
인기글↑ 사운드 카드가 필요없는 이유 [4] 회원_26017113 2019-01-15 23
인기글↑ AMD, 차세대 그래픽카드 라데온7 발표 file 회원_91845831 2019-01-13 20
인기글↑ 빅브라더와 암호화폐는 연관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회원_89888488 2019-01-08 19
303 요즘들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3] 익명 2014-05-28 1571
» 여행 준비하면서 경험한 어이없는 일 [2] 익명 2014-05-28 1701
301 오랜만에 아버지 도시락 싸드렸어요 익명 2014-05-28 820
300 고양이 키웠을 때.. 익명 2014-05-28 917
299 정말 대형 재난에 놀랄 기력도 없네요 [1] 익명 2014-05-28 1570
298 롤 로딩속도 [7] 강백호 2014-05-28 2533
297 프랑스에서 유병언 자녀 검거 [2] gungnir 2014-05-28 2244
296 노트북, 데스크탑 네트워크 연결 [1] 강백호 2014-05-28 2136
295 HDMI 모니터 출력 질문. [2] 강백호 2014-05-28 2254
294 일베 광고 수익 따져보니 김태후 2014-05-27 1266
293 [스크압박] 다시 보는 아버지 하루이나 2014-05-27 1116
292 [영상] 여가부앞에서 게임 마약 반대 운동. (멋진데?) 하루이나 2014-05-27 1022
291 tv수신료 질문이요.. [2] 하루이나 2014-05-27 2389
290 유일한 월요일 희망인 왕좌의게임 휴방... 하루이나 2014-05-27 1276
289 무릎 연골절제술을받았는데요 카라멜♥ 2014-05-27 1006
288 토렌트 시드 강백호 2014-05-27 1470
287 인터넷 카페 공동구매.. [3] elemeoen 2014-05-26 2136
286 유병언과 그의 아들 현상금 6억에 대해 [1] 김태후 2014-05-26 2300
285 하아...종합소득세 신고했습니다. [2] 라이너스~ 2014-05-26 2685
284 유병언 현상금 5억원으로 상향 강백호 2014-05-26 105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