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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회사의 신입/인턴 사원 면접이 있어 정신없이 바쁜 한 주 였습니다.

오늘 마지막 면접 타임을 마치고 사옥 앞 흡연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방금 면접을 본 구직자 분이

지나가시면서 하는 통화내용이 조금 섬뜩하더군요..



자기랑 같이 면접 본 전라도 홍어새끼가 계속 질문을 받는게 면접관도 홍어새끼인거 같다~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순간 고르고 고른 지원자 중에서도 일베충이 있었나 소름이 들고, 혹시 일베가 아니라 그냥 지역색의 문제일까 싶기도 한데..

이제 갓 30대의 문턱을 넘어선 저에게도 지역색은 낯선 코드였거든요.. 제가 서울에서만 살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팀장님이나 동기들도 다양한 지역 출신의 인재들이고, 그들과 일하는 데 어떠한 지역감정이 개입해 본 적이 없어서

지역감정? 지역색의 느낌을 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 이토 여러분들은 지역감정이나 지역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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