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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부산에서 열린 모터쇼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뭔가 웃긴 그리고 슬픈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여자를 보면 이쁘네, 성형했네, 괜찮네 라는 일시적인 생각은 있어도 그 이상은 없네요.
어떤 뜻인지는 대충 아시죠?
 
참고로 현재 70일 정도 지났습니다.(야동x, 행위x...)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무감각해지는게 웃기면서 슬프네요.
왜 이러는 걸까요? 대마법사를 넘어서 뭔가 ㅋㅋㅋㅋㅋ
 
여러분께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경험자로서!
뭔가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피부가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던데 이런 경우는 뭔가 싶네요.
성욕이 없는 건 아닐텐데... 정상이 아니군요.
 
뭐 그런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음~ '굳이 그러고 살아야할 필요가 있나?'라는 감정 정도네요.
혹시 조언을 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제 현재 심리상태나 건강에 문제점이 있다던가,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 제시라던가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아~ 참고로 이토에서는 이런 것에 대해 어설프게 공감하는 척을 했었는데... 그건 제 자신을 속였던 것이었네요.
그리고 지금이 제 진짜 감정인 것 같고요. 조금 비겁했던 것 같습니다. 거짓된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의 제 모습은...
이건가? 아니면 초연한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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