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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동 냉면거리나 신당동 떡볶이 타운마냥, 대작 게임도 몰려서 출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의 원인이 개발사와 유통사 사이의 미묘한 조율에 있는지, 대작이 쏟아져도 다 씹어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서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바로 지금 대작 게임이 슬슬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2회차나 달성율 100%를 채울 여유도 없이 다음 게임으로 눈을 돌려야 할 정도로 대작 게임 타이틀이 줄을 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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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독점 한글화 아니었느냐는 절규와 함께 데뷔한 몬스터 헌터 월드를 시작으로, 지포스 RTX 기능의 지원 목록에 당당히 이름이 올라간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가 이미 출시됐습니다. 여기에 나름 나쁘지 않은 오픈 베타 성적으로 데뷔를 치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그리고 그 경쟁작인 배틀필드 5...는 제가 배움이 부족하니 그냥 넘어가고, '그 회사'와 대조적인 모습으로 평가가 나날이 높아지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까지는 올해 가을에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대작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선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메모리 값은 여전히 비싸지만 대신 SSD 가격은 많이 내렸죠. 저용량이면 바로 다나와로 직행해도 부담이 없고, 512GB의 대용량도 해외 직구의 귀찮음을 감수하면 넘볼만한 가격입니다. 무엇보다 그래픽카드가 결정적입니다. 최고의 성능이 목표라면 신제품 그래픽카드를 아낌없이 질러도 되겠고, 그게 부담된다면 가상화폐 채굴 광산에서 풀려나 가격과 공급 모두 여유로워진 기존 제품을 사도 됩니다. 

 

그걸로 업그레이드가 끝나진 않습니다. 아직 CPU가 남아 있지요. 게임에서 중요한 건 그래픽카드지 CPU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펜티엄에 지포스 RTX 2080 Ti를 꽂는 광경을 보면 '아니다 이 악마야!'라고 외칠 겁니다. 일말의 양심과 기본적인 하드웨어 지식이 남아 있다면 말이죠. 그래픽카드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CPU 역시 어느 정도의 수준은 맞춰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수준은 항상 같지 않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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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무조건 싱글 스레드 성능이지, 뭘 더 따질 게 있는가? 라는 반문은 천동설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졌는데 지금은 아니거든요. 지금 싱글 스레드 성능의 중요성을 부인하겠다는 거냐면 물론 아닙니다. 제가 컴알못 소리를 듣긴 해도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이제는 싱글 스레드만큼이나 멀티 스레드 성능도 따져야 하며, 게임에서 요구하는 멀티 스레드 성능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말이죠. 

 

그래봤자 4코어면 충분하지 않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겠으나,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조금도 아니고 많이요. 이게 터무니없는 소리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몇 가지 숫자를 들고 왔습니다. 아래 테스트는 8코어 16스레드를 갖춘 CPU인 라이젠 7 2700X에서 코어/스레드 수를 바꿔가며 게임 벤치마크를 실행한 결과로, 테스트 환경은 지포스 GTX 1080 Ti, 16GB 듀얼채널 메모리, 1920x1080 해상도에 최고 옵션입니다. 사용한 게임은 모두 따끈따끈한 신작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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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입니다. 스레드를 무식하게 잡아먹기로 소문난 게임이기도 하죠. https://gigglehd.com/gg/3413692 성능 테스트에서는 소문만큼의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6코어 6스레드 쯤 되면 안정적인 성능이 나오며, 6코어 12스레드부터는 더 이상 올라갈 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아래를 보세요. 4코어 4스레드와 4코어 8스레드의 차이는 극심하며, 4코어 8스레드와 6코어 6스레드의 성능을 비교하면 쿼드코어는 SMT를 붙여도 부족함이 보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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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가 너무 극단적인 예시처럼 보인다면 이건 어떨까요?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입니다. 4코어 4스레드와 4코어 8스레드는 평균에서 10프레임이 차이나며, 4코어 8스레드와 6코어 6스레드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입니다. 심지어 8코어 8스레드로 가니 평균 프레임이 한단계 더 오르기까지 하는군요. 이쯤 되면 성능을 완벽하게 뽑아냈다고 말하기 위해서 6코어도 안되고 8코어는 갖춰 놔야 될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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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남았습니다.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열심히 달렸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입니다. 앞서 봤던 두 게임보다는 그나마 멀티 스레드를 덜 차지하는 게임이네요. 어느 구성이건 평균 프레임은 크게 차이나지 않거든요. 하지만 최소 프레임에선 여전히 코어 구성의 격차가 드러납니다. 80프레임 중반에서 초반으로 프레임이 떨어졌으니 게임에서 졌다고 말하면 실로 몰염치한 언행이겠으나, 최소 프레임의 급격한 변화가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임은 분명합니다. 

 

이 숫자들이 증명하는 건 명확합니다. 예전에는 게임에서 싱글 스레드가 중요하며 멀티 스레드는 4코어면 충분하다는 분위기가 만연했으나, 요새 나오는 게임들은 딱히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4코어는 그 자체만으로는 물론이고 8스레드를 붙여도 6코어와 격차를 좁히지 못합니다. 본격적인 게이밍 시스템을 만들려면 4코어는 부족하고 6코어는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죠. 심지어 게임에 따라서는 6코어조차도 8코어와 체급 차이가 드러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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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현역으로 쓰긴 충분하지만, 뭔가 아쉬운 4코어 프로세서.

 

4코어 '밖에' 안 되는 CPU는 은근히 많습니다. 일단 인텔 7세대까지의 코어 프로세서 데스크탑 모델은 다 해당됩니다. 왕년에 한끝발 날렸던 코어 i7라 해도 절대적인 코어 수의 부족은 이제와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래도 아직은 현역'이라고 말할 순 있어도, 앞으로 성능과 효율이 조금씩 떨어지는 건 피할 수 없을 겁니다. AMD 라이젠도 일부 보급형은 4코어입니다. 라이젠 전에 나왔던 불도저는 표면적인 코어 수는 많으나 이쪽은 뭐 당연히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겠고요.

 

현재 시장에서 6코어 이상의 CPU는 제법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AMD 덕이죠. 라이젠이 고성능 코어 수를 대폭 늘리면서 그 전까지 꿈쩍 않던 인텔도 6코어 이상의 CPU를 메인스트림 시장에 풀기 시작했거든요. 인텔은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이상, AMD는 라이젠 5 2600/1600부터는 6코어를 갖춥니다. 특히 라이젠은 고성능 프로세서 시장에서 SMT로 급나누기를 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입니다. 어디는 하이퍼스레딩 하나 넣었다고 값이 수직 상승하잖아요.

 

물론 인텔과 AMD의 코어/스레드/클럭이 같은 수준이라 해서 성능까지 같다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확인해 봐야지요. 베타 테스트가 끝난 블랙 옵스와, 태생이 온라인 게임이라 몇 번 켰다 끄면 다중 접속이라고 차단하는 몬스터 헌터: 월드는 빼고, 내장 벤치마크라는 확실하고도 간단한 공신력을 지닌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만 가지고 성능을 비교해 봤습니다. 비교 대상은 두 회사의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최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i7-8700K와 AMD 라이젠 7 2700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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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게임으로 요새 게임 전체가 이렇다고 단정지으면 안되겠으나, 일단 이 결과만 놓고 보면 AMD와 인텔의 최상위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성능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1세대 라이젠까지만 해도 다 좋지만 싱글 스레드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게임에서는 경쟁 상대보다 성능이 살짝 아쉽다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그 선입견을 슬슬 버려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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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RTX 20 시리즈 때문에 빛이 바래서 그렇지, 지포스 GTX 1080 Ti만 해도 결코 저렴한 그래픽카드가 아닙니다. 이것 하나로만 비교해 결론을 내는 건 좀 극단적인 발상이겠죠.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선만 생기는 특별한 상황일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래서 좀 더 보편적인 상황을 준비했습니다. 지포스 GTX 1070 Ti라면 최고까진 아니어도 꽤 괜찮은 게이밍 시스템을 대표할 수 있겠죠. 여기에서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라이젠 7 2700X와 코어 i7-8700K는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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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70 Ti도 여전히 쎄다구요? 맞는 말입니다. 어지간한 하이엔드 CPU보다 더 비싼 그래픽카드가 썩 대중적인 선택은 아니겠지요. 급을 한단계 더 낮춰봅시다. 현 세대의 지극히 평범한 게이밍 시스템을 대변하는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60 6GB로 바꿔 달아 봅시다.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두 CPU는 여전히 근소한 차이를 두고 있을 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픽카드를 뭘 써도 두 CPU가 보여주는 성능의 경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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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유를 몇 가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에서 싱글 스레드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다만 라이젠의 클럭과 IPC는 예전 AMD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라이젠 7 2700X의 기본 클럭은 3.7GHz에 부스트 클럭은 4.3GHz입니다. 코어 i7-8700K는 기본 클럭 3.7GHz에 부스트 클럭 4.7GHz지요. 부스트 클럭이 항상 유지되지 않고 잠깐 동안만 올라가는 숫자임을 감안하면, AMD 2세대 라이젠에서 싱글 스레드 성능 격차를 많이 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젠의 멀티 스레드빨(?)이 있습니다. 6코어 12스레드와 8코어 16스레드는 분명 성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게임일수록 멀티 스레드에 민감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4코어 이상이 없었던 시절 나왔던 게임과, 충분한 수의 코어를 염두에 두고 최적화한 게임은 그 태생부터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이런 흐름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인텔만 해도 AMD를 따라 8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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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을 위해 6코어 프로세서를 권하진 않습니다.

 

물론 기존에 출시된 게임이나 프로그램은 6개 이상의 코어를 지닌 CPU에 최적화되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그런 CPU가 없었거나, 터무니없이 비쌌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시기가 꽤나 길었습니다. 싱글 코어에서 듀얼 코어로 올라오는데 아주 긴 시간이 걸렸고, 듀얼 코어에서 쿼드 코어로 확장하는데도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개발된 게임의 수는 적지 않으며, 그런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충분하다면 여전히 많은 코어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온 뜨끈뜨끈한 대작 게임이나, 앞으로 나올 대작 게임에서는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유리하게 활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텔과 AMD 모두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최상위 모델은 8코어까지 확장하거나, 혹은 조만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작 게임들이 멀티 코어 최적화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충분히 보급이 됐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자원인데 그걸 왜 피하겠나요. 현 상황에서 게임용 데스크탑을 고려한다면 6코어 이상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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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가격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도 가격입니다. 이 테스트에서 계속 사용한 AMD 라이젠 7 2700X는 현재 다나와 최저가 36만 7천원. 같은 최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i7-8700K는 48만 3840원입니다. 한국만 유독 인텔이 비싼 것도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인텔 CPU의 가격은 꾸준히 올랐으며 https://gigglehd.com/gg/3590444 북미의 경우 아마존과 뉴에그 모두 코어 i7-8700K는 399.99달러, 현재 환율로 44만원입니다. 한국보다는 좀 싸지만 라이젠 7 2700X 보단 여전히 비싸지요. 

 

최상위 모델이란 상징성을 제외하면 라이젠 7 2700X는 오히려 코어 i5-8500과 비교해야 맞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스펙이 비슷해서가 아니라 가격이 비슷해서입니다. 코어 i5-8500의 다나와 최저가는 34만 8천원. 이쪽과 가격 차이가 훨씬 적군요. 2만원 정도 더 붙이면 6코어 6스레드에서 8코어 16스레드가 되고 클럭까지 상당히 오릅니다. 분명 급이 다른 모델인데 비교가 된다는 게 참 웃기지만, 바꿔 말하면 라이젠의 매력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소리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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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잊진 않았습니다. 몇 주 안에 정식으로 발표될테니 그 때 업그레이드를 하려 기다리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유출된 정보를 보면 최고 8코어 16 스레드 구성은 확정입니다. 그 아래에선 여지없이 하이퍼스레딩을 빼서 체급 차이를 두지만요. 이제야 라이젠과 같은 수준으로 코어/스레드를 올렸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지금까지 인텔이 보여줬던 성과를 보면 성능 그 자체에는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능은 말이죠.

 

여기서도 문제는 가격입니다. 기존 모델도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오르는 판에 새로 나올 프로세서는 과연 얼마나 공급이 원활할 될 것이며, 스펙 대비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은 또 얼마나 될까요? 매력적인 스펙과 혹할만한 벤치마크 결과를 지닌 CPU가 분명 나오겠지만, 그게 아무나 다 부담 없이 살만한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해 봅니다. 어쩌면 돈이 있어도 하염없이 입고를 기다리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죠.

 

게이밍 시스템에서의 CPU 선택. 예전에는 전통적인 싱글 스레드 성능 우세와 앞으로의 멀티 스레드 확장성을 두고 참 많이 고민했을 문제입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인텔 CPU 가격이 정상이 아닌 지금은, 오히려 선택이 쉬워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인텔 CPU 가격이 뛰면서 AMD CPU의 가격도 덩달아 오른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점을 고려해도 여전히 AMD의 스펙 대비 가격 우세는 변하지 않았거든요.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 당장은 라이젠을 추천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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