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해서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언글

by 회원_55373935 posted Aug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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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강박증의 심리적 특징과 이해

 

더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54829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자세한건 위 링크에서

 

 

강박증은 신경증적 특징을 갖고 있다. 강박증 환자의 사고의 바탕에는 현재보다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스스로 세운 도덕적 기준이나 목표에 위배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이들이 지나치게 양심적이거나 도덕적이라는 점이 강박 사고와 행동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그 바탕에 심리적 특성이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1. 현실화에 대한 심리적 불안

강박증은 대체로 괜한 염려를 하고 있는듯 보인다. 이들의 염려는 그것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지금 직면한 사안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큰 일이 일어날 것처럼 걱정하고 염려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더욱 완벽을 기하려 노력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점에서 미래와 관련된 신경증적인 특성이다. 이런 현실화에 대한 불안은 다음 몇 가지와 연결된다.

1) 불길한 예감

 

불길한 예감은 강박증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들의 불길한 예감은 대개 불안과 관련된다. 이들은 불길한 예감이 혹시 현실화되지 않을까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강박증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와 관련되는 점에서 ‘신경증’으로 분류되는 이유와 연결된다.

사람은 누구나 현재의 일이 미래에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 일에 집중하려 한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강박증 환자는 그 정도가 심하다. 지금 일이 잘못되면 앞으로 큰 일이 일어나리라고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불길한 예감이 그들에게 실제로 현실화되기도 하는 점이다. 아마 생각으로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반영하는지도 모른다. 마치 도둑질에 관하여 자주 생각하면 언젠가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경우와 같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그들의 걱정을 예로 들 수 있다. 강박증 환자들의 강박 사고와 동반되는 걱정은 대개 재해에 관한 공포다. 예를 들면, 돈에 대해 걱정하는 증상은 자신이 직업을 잃어 빚을 갚지 못하리라 상상한다. 융자 회사가 집을 압류하고, 은행이 모든 재산을 압류하면 작은 아파트에서 버스로 직장에 출근할지 모른다. 그러나 버스 노선이 편리하지 못하여 자주 지각하고, 그러면 수개월만에 직장에서 해고당해 급기야 거리로 내몰린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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