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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F 블록버스터, 헐리우드식 액션 영화들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 광고도 많이하고 주로  


예매1위를 하는 영화들을 자주 보는편이죠 여러가지 중에서 재미를 위주로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엣지오브투모로우도 제 기호에 알맞는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화들의 적들의(적의 보스, 비밀무기,요새 등) 최후에 대해서 볼 때마다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부분이지요


영화를 보면 시종일관 주인공(인류 연방 동료조직)은 털립니다 그러다가 단 하나의 무기나 적의 약점을


알아네요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적의 숨통을 끊습니다 솔직히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죠..


영화가 해피엔딩 악의 종말로 끝나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과정이 너무 생략되거나 하면 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여러가지 예를 들수가 있겠습니다


얼마전에 보았던 지아이조2에서 서류가방의 발사버튼을 다시 조작하니 위성병기가 자폭을 합니다..


미션임파서블에서도 비슷한 서류가방을 빼앗아 다시 조작하니 날아오던 핵미사일이 폭발하지 않습니다..


명작이라고 손 꼽히는 반지의 제왕에서도 마지막 사우론의 눈이 폭파되더니 주위에 오크들도 같이 매장


시킵니다 땅이 갈라지면서요.. 아니면 외계인들이 나오는 영화에서는 적들의 모체? 두뇌를 담당하는 


거대한 적이 있고 주인공의 자폭식 공격에 해피엔딩을 맞이하죠.. 영화가 90분까지 재밌게 끌고오다가


마지막에 저런 급결말식으로 끝이나면 조금 허무해지는 느낌이 많네요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볼때마다 느껴져서 한 번 써봅니다 
엮인글 :

anonymous

2014.06.11 22:50:34
*.168.0.1

슈퍼맨, 스타크래프트, 디스트릭트9, 엔더스게임 인디펜던스데이 등 여러 가지를 보면 비롯해 대부분의 발달된 문명, 외계인을 비롯 괴생물체집단은 모든 것이 하나에 집중되있는 형태를 하고 있죠. 
이는 여러가지 명목상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효율이라는 항목을 강조한 구조입니다. 때문에 구조적 문제로 인해 단 한번에 역전 당할 빌미를 마련해주죠. 
개인적으로 효율을 강조한 적의 약점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라 봅니다. 뿐만 아니라 훨씬 발전된 이기와 문명 수준을 지니고 그런 구조적 약점을 지니지 않는 적과 싸운다는 건 애초에 승산없는 싸움이되버릴테니 반전이고 뭐고도 없고 재미없는 스토리가 만들어지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 
그런데 항상 효율성을 강조한 적과 맞서 싸우는 방법은 적과 동일한 방법이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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