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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연, 흡연매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쉽게 안잡혀있고 바뀌기 힘듭니다. 
 
 
 
그들이 흡연 시작했을 예전엔 실내흡연이 자연스러웠죠. 간접흡연에 대한 개념도 별로 없었고 ㅋ
 
 
 

오죽하면 전두환이가 공식행사장에서 방송카메라앞에서 담배꼬라물고 있던 시절이었고
기차나 버스에서도 담배피는 사람 널렸었죠.
 

이건 쉽게 안바뀝니다. 길빵은 젊은세대중에는 양아치들이하고 어른들은 대부분 하는데 이건 지속적인 홍보밖에 방법 없어요.
 
 
 

드라마에서 흡연장면 뺀다 이런대책으로는 답도 없고요. 지속적으로 정확한 메시지로 길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지말자는 문구를 동반한 광고가 나와야합니다. 특히 길에서 담배들고가다가 아이 화상입힌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홍보를 해야죠.
 
 
 
무조건 흡연자들을 범죄자로 몰아세우기보단 지속적인 홍보로 천천히 바뀌길 바래야죠. 물론 단속도 동반되어야하고 정책적인 보조도 확실히 되어야합니다. 이토보면 처음엔 길빵흡연자만 까다가 흡연자전체를 까대는 논리로 발전해가는데 그건 흡연자한테 씨알도 안먹힙니다.
 

뭘해도 ㅈㄹ이니 그냥 금연구역말고 아무데서나 피자는 심보를 먹게 되죠. 자기 나름대로 배려하면서 흡연하는 흡연자들까지 싸잡아서 범죄자로 몰아가니 뭐 남는게 있어요? 침도 안뱉고 길빵도 안하고 꽁초처리 확실하게 하는 흡연자도 충분히 있는데 꼭 개매너 흡연자들하고
묶어서 난리떠니 괜히 싸움만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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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드웨어 유저입니다.----------------
엮인글 :

강백호

2014.06.12 17:55:38
*.119.40.53

제 생각은 조금 다르기에 약간의 반박을 조금 하겠습니다.


드라마 흡연장면 삭제는 잠정적 효과보다는 장기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근접해 있고 영향력 있는 것이 인터넷과 TV매체인데 

그 중에서도 TV는 시청각을 통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자주 접하는 TV에서 담배피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없다면 사람들도

그게 자연스럽다고 받아들이면서 현실에서도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됩니다. 

오히려 담배를 피는게 부자연스럽게 된다면 확실히 감소하게 됩니다.


확실히 글 쓰신 분의 방법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방법이지만

직접적인만큼 반발력이 강하게 돌아오는 겁니다. 그 저항을 견디려면

타협점이 있어야 하고 여러 부작용도 있고 양쪽 다 충족하지 못하고

하나마나한 왜 하나 싶은 명목상의 정책으로 전락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를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아이 화상입힌 사례는 극단적이기에 비흡연자들의 옹호를 받을 수 있지만

흡연자에게는 와닿지 않는 사례가 되고 지나친 해석으로 받아들일겁니다.


홍보는 극단적 네거티브로 흡연자를 나쁘게 비춰지는 모양새가 아니라

흡연을 안함으로써 오는 장점을 확실하게 홍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흡연자도 있다는 말에서 웃으면 되는 겁니까?

오히려 비흡연자들이 그동안 그들의 흡연을 위해서 한 배려는 배려가 아닌 당연한 처사인건지요?

묶어서 난리떠는 걸 싫어하시는 분이 좋은 비흡연자도 있다는 걸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의 문제가 아닌 긴 시간 맞춰가면 되는 연애같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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