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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 술 둘다 안합니다.
 
당연히 옆에서 누가 담배피면 싫어하죠.
 
담배연기 역하기도 하고 건강에도 안좋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담배값 오르는 거에 찬성한적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애연가시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끽연으로 푸시는걸 아니까요.
 
건강 생각하면 많이 안피우셨으면 하지만요.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를 다  싸잡아서 욕하는 것도 아니고
 
공공장소나 길거리에서 담배 피면서 다른 사람들 피해주는 것 부터해서
 
꽁초 아무 곳이나 버리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욕하는 거죠.
 
더불어 흡연자들은 침도 많이 뱉습니다.
 
 
 

흡연자 비흡연자 서로 싸울게 아니라 정부에 꾸준히 요구하세요.
 
흡연 구역이나 부스를 만들어 달라고
 
비흡연자 입장으로 흡연자들 입장을 다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를 보면 좀 애달프기도 합니다.
 
외출하시면 맘 놓고 피우시지도 못하시니까요.
 
하지만 확실한건 흡연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공장이니 자동차매연이니 라돈이니 이상한 소리 하는 분들 있으신데
 
전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생활과 문명의 이기와 개인의 쾌락을 비교할수는 없죠.
 
 
 

솔직히 답답하네요. 이런걸로 논쟁이 생긴다는게
 
담배세금으로 공공 흡연 부스나 장소가 많이 생겨야합니다.
 
흡연자분들은 요구하세요. 그게 바로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 됩니다.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서로 서로 좋은 거 같구요.
 
 
 

그리고 너무 과열된 경향이 있는데
 
서로 감정상하지 않게 논쟁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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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100

2014.06.12 16:28:39
*.168.0.1

담배값 인상이 물가연동 되는것을 아시는분이 많이 없는듯 합니다.
담배값 인상되면 동반에서 오르는 물가가 한둘이 아닌데...

강백호

2014.06.12 17:24:21
*.119.40.53

보복심리가 내포되서 그렇습니다.

 

반강제적으로 겪는 간접흡연으로 흡연자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멍청해서 물가 인상을 인지 못하는게 아니라 포커스가 다른 겁니다.

그저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자가 줄었으면 하는 바람일겁니다.


혹여 흡연자들에 대한 기분 좋은 인식이 있었다면은

오히려 가격 인상에 대해 불만을 같이 토로했을테지요.


흡연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좋은 인상을 줄 정도의 흡연을 해왔는지를.


흡연구역 제한으로 오는 당장의 불편에 맞서 난상토론을 할 것이 아니라

쾌적한 흡연공간 창출에 대해 국가에 직접적인 권리 행사를 하셔야합니다.


결코 비흡연자가 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주위 가족, 친척, 친구, 애인입니다.

다같이 좋으면 좋았지 그리고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누가 뭘 하든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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