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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되고 인생에 혼란기입니다 ㅠ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2014.05.20 04:44:10
대학들어오기전까지는
 
진짜 집에서 부모님에 의해 제생활이 좌우되서
 
뭔가 이끌려다니고, 하라는대로 하는 그런 사람이였거든요..
 
제 성격이 어떤지는 딱히 안생각해보고 자유로운..
 
근데,
 
대학교에 오고
 
부모님 터치,보살핌하나도 없이
 
기숙사로 타지생활을 해보니
 
뭔가 저에 대해 좀더 돌아보게 되고..
 
많은 선택의 기로에 머리는 복잡해지고
 
내 성격이 어떤지 알게됬고..
 
별로 좋은 성격이 아니고.. 재미없는 애라는 생각도 들고..
 
뭔가 혼란기가 온거 같네요..ㅠ
 
통학할껄 그랫어요.. ㅜㅠ 뭔가 대학오고 인생,생활이 확 달라진거 같은느낌?
 
아니면 자신을 이제야 깨달아서 그런건지..
엮인글 :

익명

2014.05.20 04:44:18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 있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예를 들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날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말 그대로 본인을 아끼는 거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본인이 원하는 건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고, 시간이 날 때는 북적북적한 시내나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잠깐의 여유도 즐겨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다양하면서도 간단하기 그지없습니다.
말 그대로 본인을 사랑하고 아끼면 되는 거니까요

음, 우선 성격이 안 좋다고 그리고 자신을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성격이야 조금씩 고쳐나가면 그만이고(결점이라고도 하죠?), 자기 자신은 몰라도 남들이 봤을 때는 매력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을 거구요.

실은 저도 엄청 재미없는 놈이었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만약 담배를 안 피우신다면 담배는 절대 금물입니다(흡연이라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드리는 일종의 충고입니다ㅎㅎ).

익명

2014.05.20 04:44:22

덤덤하게 받아들이세요~ 일찍 발견했으니 좋은방향으로 바로잡기도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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