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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하면서 경험한 어이없는 일

조회 수 1574 추천 수 0 2014.05.28 09:28:07
익명 *.168.0.1
올 여름휴가를 해외로 가려고 준비하다가 네이버 모 카페를 정보 얻으려고 가입했습니다.
 

일정과 계획을 올리는 게시판이 있어 글을 썼는데, 특정 회원으로부터 현지에서 함께 움직이자는 쪽지가 계속 옵니다.
 

이번 여행 컨셉이 혼자서 가는 여행이기도 하고, 생판 모르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꺼려져서 거절을 했는데
 

'여행은 같이 가는거다'
 

'왜 혼자가냐? 청승맞다'
 

'경비도 절감하고 자기가 재밌게 해 주겠다'
 

'어디어디 음식점이 맞있는데 거기는 2인분만 된다. 내가 같이 가주겠다'
 

'택시 쉐어 하면 1인당 얼마면 된다'
 

등등.. 제 아이디를 구글에서 조회했는지 실명까지 알아내서는 쪽지가 오길래 차단시켰습니다.
 

그랬더니 게시판에 글을 싸질러 놨더군요.
 

'여행준비 하면서  ***회원과 같이 가려고 하는데 거절당해서 기분 나쁘다. 왜 씹냐..'
 

뭐 이런 말투로 말이죠.
 

참.. 여행 준비하면서 기분이 x 같네요.
엮인글 :

익명

2014.05.28 09:28:20
*.168.0.1

당신을 낚지 못해서 분하다는 뜻이네요.
생전 모르는 사람과 가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귀 막고 혼자 가세요.

익명

2014.05.28 09:28:24
*.168.0.1

개븅신한테 걸렸네요... 그런 사람 경비 절감같은 이유로 생각없이 같이갔다가 여행은 물론 인생까지 피곤해지는 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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