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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문인지 자존감도 없고 당당하게 고개 들고 걷고싶은데 건물 유리벽 사이로 비치는 얼굴보고 진짜 고개 다시 숙이고 그래요 ㅠㅠ

거울도 아침에 나갈때 아니면 보지도 않고 길가면서 사람을 평가하게 되네요

아 저사람은 피부가 이뻐서 좋겠다. 저 사람은 코가 너무 이쁘네. 저사람은 진짜 얼굴도 작고 눈도 이쁜데 나는.. 이러면서 비교하며

 비참함이라고 해야되나요 ㅠㅠ 유독 요즘엔 거리에 이쁜분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외모때문인지 차별대우도 적지 않게 많이 받게되고 그러네요

주위사람들 한테 이야기하면 너가 너무 예민한것 아니냐는데

못생기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몰라요 예민한게 아니고 직접적으로 와닿는것들을 ㅜ.ㅜ

하 정말.. 돈모아서 성형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네 자신을 사랑하라 있는것에 감사해라고 말들 하는데 주위에서는

사랑할 구석이 있어야 사랑하고. 당연한것들 주위사람들도 다 가졌는데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유난히 심한 열등감을 가진편인가요 ㅜ.ㅜ
엮인글 :

익명

2014.05.31 06:27:51
*.168.0.1

생겨서 없어지는 자신감을 되살리려면 답은한가지죠.

자신을 가꾸시면됩니다. 여성이신지 남성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군대가기전에는 외모에 자신이 없었는데

군대전역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해서 큰 키를 살려서 몸만들고 적당히 꾸미니까 고등학교 동창들도 몰라보더군요.

굉장히 평범한 인상인데 운동해서 옷걸이 제대로 만들고 거기에 맞는 옷 제대로 사서 입어주고

머리만 잘 관리해도 누구나 괜찮은 외모가질수 있습니다.

외모가 콤플렉스이면 뭔가 행동해서 바꾸시면 됩니다. 역으로 아예 포기하시면 답이없어집니다.

개콘에 나오는 개그맨들 보세요. 여성이고 남성이고 운동해서 사람바뀌고 다이어트 책내고

잘 살잖아요? 외모가 그저 타고나는거라고 낙심하는것만큼 심한 자기변명은 없는거에요.

다만 시작이 어렵다는건 누구보다도 공감하는데요. 정말 좋아하는 이성에게 차이거나

외모때문에 크게 수치심을 가지게 되는 일이생기시면 저절로 운동할 의욕이생기실거에요

익명

2014.05.31 06:27:58
*.168.0.1

음.. 저도 예전에 여드름이 심하게 나서 그때부터 약간 글쓴분과 비슷한 열등감 가졌었는데..
진짜 계속 땅만 보고 걷고, 괜히 몸 움츠려지고, 다른 사람 얼굴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랬네요.
특히 젤 심하게 느꼇을때가 미용실에서 머리할때 괜히 거울보기가 꺼려질 정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머리 스타일 막 바꿔가면서 제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스타일과
제 몸에 어울리는 옷 입고 집에서 전면거울 보니 좀 민망하지만
어라 나도 좀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일부러 고개 들고, 등 펴고 다니다 보니 시간 지나다 보니 극복되드라구요.
글 쓴 분도 아마 마음의 문제인거 같아요.
자신감 가지시고 당당하게 다니시면 되실듯..

익명

2014.05.31 06:28:03
*.168.0.1

그때 그 경험은 글쓴이분의 자신감없는 행동과 소극적인 행동으로 인해 불편이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소심한 사람한테는 눈길과 호감이 잘 가지 않거든요. 제 친구놈도 얼굴은 왕창 꺠졋는데
성격이 워낙 활달해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외모 따지는 사람들은 그렇게 가까이 두면 좋은편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외모에 너무 신경쓰시지마시고 자신감 가지시길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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